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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수출·원료·마케팅 실무 노트

87 글0 받은 공감2026년 9월부터 활동

  1. 원료·R&D잡담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연구소와 마케팅팀의 온도 차

    요즘 신제품 기획서에 마이크로바이옴이라는 단어가 빠지지 않죠. 그런데 연구소와 마케팅팀이 이 단어를 보는 온도는 꽤 다른 편이에요. 자주 나오는 쟁점 원료 종류가 제각각: 유산균 발효 용해물, 프리바이오틱 당류, 사균체(포스트바이오틱)까지 모두 '마이크로바이옴'으로 묶여요. 소비자는 살아 있는 균이 들어 있다고 오해하기 쉬워요. 무엇을 입증했나: 원료사 자료는 대개 원료 단위 시험이에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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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수출·인증소식

    EU 수입 1위 오른 K뷰티, 8월부터 규제 청구서가 날아온다

    한 시장 분석 뉴스레터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이 EU 수입 시장 점유율 21.7%로 미국(19.7%)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규제 부담도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7월–8월 12일 사이 적용되는 세 가지 INCI 용어집 개정(규정 2025/1175): 표시해야 할 향료 알레르겐이 82종으로 확대 포장·포장폐기물 규정(PPWR): PFAS·중금속 한도, 추적성 요건, 국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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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수출·인증소식

    UAE 화장품 수출 67% 급증, 그런데 호르무즈 리스크가 변수

    중동은 요즘 K뷰티 수출 담당자들이 가장 자주 언급하는 시장 중 하나입니다. 한국 화장품의 UAE 수출은 2억 8,650만 달러로 67.2% 급증했습니다. 기사 내용 정리 중동 화장품 시장은 192억 3,000만 달러에서 2034년 262억 4,000만 달러로 커질 것으로 전망 업계 관계자는 기후 조건과 소비자 선호 때문에 중동에서 K뷰티 성장 여지가 특히 크다고 평가 그러나 미국·이란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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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수출·인증질문

    동남아 진출, 할랄 인증부터? 틱톡샵부터? 순서가 궁금합니다

    동남아 수출을 준비하는 분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 고민이 있습니다. "인증을 먼저 갖출까, 판매를 먼저 해 볼까?" 자주 거론되는 쟁점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무슬림 소비자가 많아 할랄 인증 여부가 유통 입점과 소비자 신뢰에 크게 작용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다만 인증에는 원료·공정 확인에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베트남·태국·필리핀: 틱톡샵과 쇼피 같은 플랫폼에서 라이브·숏폼으로 빠르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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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마케팅·유통소식

    틱톡이 말하는 K뷰티 성공 공식: "크리에이터는 기획 단계부터"

    틱톡 글로벌 제품 마케팅 담당자가 국내 언론 인터뷰에서 K뷰티가 틱톡에서 잘 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미국 틱톡샵에서 나온 사례 메디큐브(APR): 최근 30일 매출 1,677만 달러로 1위 닥터멜락신(브랜드501): 955만 달러로 4위 토리든: 크리에이터 협업으로 '구매 고려층'을 116만 명에서 319만 명으로 약 3배 늘림 틱톡 측이 꼽은 포인트 발견 → 관심 → 구매가 한 화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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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케팅·유통잡담

    고객 후기 영상, 광고 소재로 써도 될까? UGC 2차 활용의 선

    고객이 자발적으로 올린 후기 영상이 브랜드 광고보다 반응이 좋은 경우가 많죠. 그래서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를 광고 소재로 쓰고 싶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와요. 그런데 여기엔 생각보다 챙길 게 많아요. 자주 논의되는 쟁점 허락의 범위: 댓글로 "써도 되나요?" 묻고 "네" 답을 받은 것만으로 충분한지, 기간·매체·수정 여부까지 합의해야 하는지 의견이 갈려요. 대가를 주는 순간: 사용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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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브랜드·OEM소식

    한국콜마·코스맥스 2분기 사상 최대, 인디 브랜드가 끌어올렸다

    국내 양대 화장품 ODM이 나란히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한국콜마 영업이익 1,103억 원 (+50.2%) 매출 8,613억 원 (+17.9%) 코스맥스 영업이익 737억 원 (+21.3%) 매출 7,949억 원 (+27.5%) 무엇이 끌어올렸나 여름을 앞둔 선케어·스킨케어 성수기 주문 해외로 나가는 인디 브랜드들의 주문 증가 (콜마 측 설명) 코스맥스 국내 법인 분기 매출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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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원료·R&D잡담

    선크림 처방, 사용감과 차단력 사이에서 연구소가 가장 고민하는 것

    선크림은 화장품 연구소에서 가장 까다로운 카테고리로 자주 꼽혀요. 소비자는 가볍고 백탁 없는 사용감을 원하지만, 차단력과 안정성은 타협할 수 없으니까요. 업계에서 자주 들리는 고민을 모아 봤어요. 무기 자외선 차단제 중심 처방 징크옥사이드, 티타늄디옥사이드는 순한 이미지가 강하지만 백탁과 뻑뻑함이 과제 입자 크기와 분산 기술로 개선하려 하지만, 분산이 흐트러지면 차단력 편차가 생긴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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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마케팅·유통소식

    화장품 광고에 '엑소좀'·'마이크로니들'·'병원 전용' 쓰면 안 되는 이유

    식약처가 2025년 1월 개정한 「화장품 표시·광고 관리 지침」, 벌써 상세페이지에 반영하셨나요? 요즘 유행하던 표현이 꽤 많이 금지 목록에 들어갔어요. 새로 금지된 대표 표현 인체 유래 성분 오인 표현: 그냥 '엑소좀 화장품'처럼 쓰면 사람 유래 성분이 들어간 것으로 오인될 수 있어 금지 사용 방법 오인 표현: 바늘·니들·마이크로니들·미세침 의료기관 연상 표현: '병원 전용', '피부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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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수출·인증소식

    MoCRA 2026년 현황: GMP·향료 알레르겐 규정은 아직, 리콜 권한은 이미

    미국 로펌 Foley & Lardner가 2026년 FDA의 화장품 관리 현황을 정리했습니다. 이미 MoCRA 기본(시설 등록, 제품 리스팅, 안전성 입증)을 챙기신 분들을 위한 '다음 단계' 체크입니다. 이미 작동 중인 것 2026년 1월 기준 FDA 데이터베이스에 활성 시설 등록 1만 4,299건, 제품 리스팅 99만 2,907건. FDA가 어디서 무엇을 만드는지 훨씬 잘 보게 됐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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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브랜드·OEM질문

    리필 스테이션, 브랜드 입장에서 계속할 만한가요?

    대형 매장이나 제로웨이스트 숍에서 샴푸·바디워시를 덜어 파는 리필 스테이션, 몇 년 전보다 자주 보이죠. 그런데 운영해 본 브랜드들 사이에서는 평가가 엇갈린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긍정적으로 보는 쪽 친환경 이미지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다 리필하러 오는 고객이 매장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된다 포장재 비용 일부를 줄일 수 있다 어려움을 말하는 쪽 위생·품질 관리: 용기 세척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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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원료·R&D소식

    EU, 젤네일 경화제 TPO 전면 금지 — 네일 브랜드가 챙길 것

    젤네일을 수출하는 브랜드라면 이미 들으셨을 소식이에요. EU가 2025년 9월 1일부터 TPO(트라이메틸벤조일다이페닐포스핀옥사이드)를 화장품 금지 성분에 올렸어요. 무슨 성분인가 UV·LED 램프 아래에서 젤을 빠르게 굳혀 주는 광개시제 이전에는 전문가용으로만 허용됐는데, 이제는 모든 용도에서 금지 왜 금지됐나 EU 분류에서 생식독성 1B(CMR 1B)로 재분류되면서 화장품 규정상 자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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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마케팅·유통정보

    해외에서 반응 좋은 K-뷰티 숏폼, 자주 보이는 구조 4가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에서 K-뷰티 콘텐츠를 보다 보면 반복되는 형식이 눈에 띄어요. 브랜드 마케터들이 자주 참고하는 구조를 정리해 봤어요. 성과를 보장하는 공식은 아니고, 기획할 때 출발점으로 쓰기 좋은 틀이에요. 1. 텍스처 클로즈업형 첫 몇 초 안에 제형을 크게 보여주기: 젤이 흘러내리는 모습, 선크림이 백탁 없이 펴지는 장면 말보다 소리와 질감이 중심이라 언어 장벽이 낮아요 2.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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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수출·인증소식

    한국, 미국 제치고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 수출국 202개로 늘었다

    한국이 2025년 미국을 넘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에 올랐습니다. 1위는 여전히 프랑스입니다. 세계 화장품 수출 순위 (2025) 프랑스 243억 달러 한국 114억 달러 (+11.8%) 미국 108억 달러 그 밖의 숫자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가 처음으로 101억 달러를 넘었고, 한국 전체 무역흑자의 12.9%를 차지 미국이 처음으로 최대 수출국(22억 달러, 19.1%)이 됐고, 중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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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마케팅·유통투표

    신생 뷰티 브랜드, 크리에이터 예산은 어디에 먼저 쓰나요?

    예산이 한정된 신생 브랜드라면 크리에이터 협업을 어떻게 나눌지가 늘 고민이에요. 업계 이야기를 들어 보면 크게 몇 갈래로 나뉘어요. 자주 나오는 선택지 대형 크리에이터 1–2명: 인지도는 한 번에 올라가지만 비용이 크고, 한 편의 성과에 운이 많이 작용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중소형 크리에이터 여러 명: 팔로워 규모는 작아도 성분·피부 고민에 관심 있는 구독자가 모여 있어 반응이 꾸준하다는

    투표

    첫 분기 크리에이터 예산, 어디에 먼저 쓰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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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브랜드·OEM투표

    인디 브랜드 창업자라면, 다음 단계로 무엇을 택하시겠어요?

    최근 K뷰티에는 사모펀드 투자, 대기업 인수, 상장, 그리고 한국 브랜드가 한국 브랜드를 사는 딜까지 다양한 '다음 단계'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선택지마다 자주 거론되는 장단점 글로벌 대기업에 매각: 유통망과 자본 / 대신 인수 후 의사결정이 느려져 브랜드 속도가 꺾였다는 사례도 많이 회자됨 PE 투자 유치: 성장 자금과 경영 인프라 / 대신 정해진 기간 안에 엑시트 압박 국내 뷰티 그룹·O

    투표

    내가 인디 브랜드 창업자라면 다음 단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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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브랜드·OEM투표

    신제품 기획, 여러분 팀은 어디서부터 시작하나요?

    브랜드마다 신제품이 탄생하는 출발점이 꽤 달라요. 어떤 팀은 소비자 리뷰에서, 어떤 팀은 원료사 미팅에서 시작하죠. 업계 이야기를 들어 보면 대체로 이런 갈래가 있어요. 자주 보이는 출발점 고객 불만·리뷰: 기존 제품 리뷰에서 반복되는 아쉬움을 해결하는 방식. 실패 확률은 낮지만 혁신성은 약할 수 있다는 평이 있어요. 새 원료·기술: 원료사가 제안한 신원료에서 출발. 차별화는 쉽지만 소비자에

    투표

    최근 신제품 기획의 출발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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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브랜드·OEM투표

    친환경 용기, 하나만 먼저 바꾼다면 무엇부터?

    지속가능 포장은 하고 싶은데 예산과 일정은 한정돼 있죠. 브랜드 담당자들 사이에서 "뭐부터 바꿀까"는 늘 의견이 갈리는 주제예요. 자주 거론되는 선택지 단일 소재화: 펌프·캡·용기를 같은 계열 소재로 맞춰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쉽게 하기. 다만 펌프 스프링 같은 부품은 대체가 까다롭다는 의견이 많아요. 재생 원료(PCR) 적용: 새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 색상·투명도가 달라지고 공급처

    투표

    친환경 포장, 하나만 먼저 바꾼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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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마케팅·유통정보

    '인체적용시험 완료' 문구, 상세페이지에 쓰기 전 확인할 것

    상세페이지 상단에 '인체적용시험 완료' 배지를 다는 브랜드가 많죠. 그런데 이 문구는 쓰는 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이야기예요. 쓰기 전 체크리스트 무엇을 시험했나: 보습, 자극, 사용감 등 시험 항목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항목 없이 '완료'만 쓰면 모든 효능이 입증된 것처럼 읽힐 수 있어요. 완제품 기준인가: 원료 시험 결과를 완제품 시험처럼 소개하지 않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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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트렌드·시장소식

    올리브영 미국 1호점 패서디나 오픈, 입점 브랜드에 뜻하는 것

    CJ올리브영이 5월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습니다. 핵심 정보 위치: 58 W Colorado Blvd, 약 8,647제곱피트 약 400개 브랜드, 5,000개 SKU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웰니스) 같은 날 미국 전용 온라인몰(us.oliveyoung.com) 오픈 피부 측정·두피 분석 같은 무료 서비스, 스킨케어 클래스 공간 운영 Anua, rom&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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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브랜드·OEM소식

    K뷰티 M&A 2025년 26건·18억 달러, 코로나 이후 최대

    글로벌 M&A 정보업체 ION Analytics가 2025년 K뷰티 딜 흐름을 정리했습니다(2025년 11월 기준). 전체 규모 K뷰티 딜 26건, 18억 달러. 코로나 이후 최대 최근 5년 상위 10대 딜 중 4건이 2025년에 나옴 사모펀드(PE) 딜 4건, 2020년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준 주요 거래 구다이글로벌 → 서린컴퍼니(2025년 7월): 약 6,000억 원(4억 3,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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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마케팅·유통질문

    크리에이터 가이드, 어디까지 정해 주는 게 맞을까요?

    크리에이터 협업을 하다 보면 늘 부딪히는 질문이 있어요. 가이드를 촘촘하게 줄수록 안전하지만, 콘텐츠는 어색해진다는 거죠. 브랜드가 꼭 정하고 싶어 하는 것 반드시 들어가야 할 제품명·핵심 성분·사용법 쓰면 안 되는 표현 목록 (의약품 오인, 과장된 효능 등) 광고 표시 위치와 문구 업로드 일정과 수정 요청 횟수 크리에이터들이 자주 말하는 불만 대본을 통째로 주면 평소 말투와 달라서 구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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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마케팅·유통질문

    해외 크리에이터 협업 때 성분 설명, 번역에서 자주 틀어지는 부분

    해외 크리에이터와 협업할 때 의외로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이 성분·효능 설명의 번역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요. 한국어 자료를 그대로 넘겼다가 영상에서 전혀 다른 뜻으로 전달되는 경우죠. 자주 틀어지는 부분 원료 별칭: 병풀, 시카, 센텔라처럼 같은 원료를 부르는 이름이 여러 개라 크리에이터가 다른 성분으로 오해하기도 해요. 기능성 개념: 한국의 기능성화장품 개념은 다른 나라에 그대로 대응하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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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트렌드·시장소식

    틱톡샵 뷰티 분기 10억 달러 육박, 그런데 절반은 매출 0

    미국 틱톡샵 뷰티 판매가 폭발하고 있지만, 승자는 극소수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숫자 2026년 2분기 틱톡샵 뷰티 GMV 9억 8,000만 달러, 전년 대비 +82% 상위 5개 브랜드가 추적된 매출의 절반 이상 메디큐브 분기 GMV 6,280만 달러, 닥터멜락신 3,880만 달러. 닥터멜락신은 연간 1억 4,220만 달러로 인디 뷰티 1위 반면 2025년 미국 틱톡샵 약 80만 3,5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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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브랜드·OEM질문

    일본 수입 향수 시장에 한국은 없다, K프래그런스는 가능할까?

    일본 수입 화장품 통계에서 한국은 스킨케어 점유율 43.3%, 색조도 주요국 중 유일한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런데 향수 부문에선 상위권에 이름이 없고, 프랑스가 62.6%를 차지했습니다. 스킨케어·색조로 1위를 한 나라가 향수에선 존재감이 거의 없다는 것, 흥미로운 공백이죠. 업계에서 자주 나오는 해석 향수는 '브랜드 헤리티지' 장사라 신생 브랜드가 신뢰를 얻기 어렵다 한국 브랜드의 강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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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마케팅·유통잡담

    해외 소비자는 K-뷰티를 어디서 처음 발견할까? 틱톡 vs 인스타그램

    해외 마케팅 예산을 짤 때 늘 나오는 질문이 있어요. "우리 브랜드를 처음 알게 되는 곳은 어디일까?" 해외 뷰티 커뮤니티 분위기를 보면 플랫폼마다 역할이 조금씩 다르다는 이야기가 많아요. 틱톡에 대해 자주 나오는 이야기 팔로워가 적은 계정의 영상도 추천을 타고 퍼질 수 있어 신생 브랜드의 첫 발견에 유리하다는 평 텍스처, 전후 비교처럼 짧고 강한 장면이 잘 먹힌다는 의견 대신 유행 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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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브랜드·OEM소식

    EU 포장 규정 PPWR 시행 시작 — 화장품 용기, 언제 뭐가 바뀌나

    EU의 새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이 2026년 8월 12일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했어요. 규정 자체는 2025년 2월에 발효됐고, 이제부터 2040년까지 차례로 의무가 늘어나는 구조예요. EU 집행위원회가 밝힌 일정 2026년 8월 12일: 기준을 넘는 PFAS가 들어간 식품 접촉 포장 판매 금지가 먼저 적용 2028년: 분리배출을 돕는 EU 공통 재질 라벨 도입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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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트렌드·시장투표

    미국 첫 진출 채널, 어디부터 여시겠어요?

    미국 진출 상담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질문은 결국 "어디서부터 파느냐"입니다. 선택지마다 장단이 분명하죠. 흔히 거론되는 장단점 아마존: 검색 수요가 이미 있음. 대신 가격 경쟁과 리뷰 확보가 관건 틱톡샵: 크리에이터 한 명이 판을 바꿀 수 있음. 대신 성과가 소수 브랜드에 쏠리는 구조 올리브영 US 같은 오프라인: 브랜드 신뢰도와 체험. 대신 입점 문턱과 물류 부담 자사몰(D2C): 고객

    투표

    미국 첫 채널로 가장 먼저 여실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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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마케팅·유통소식

    AI 가상인물 광고, 6월부터 '가상인물' 표시 의무화

    생성형 AI로 만든 모델이 뷰티 광고에 자주 등장하죠.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천·보증 심사지침을 개정해 2026년 6월 1일부터 가상인물 광고 표시를 의무화했어요. 핵심 내용 AI로 만든 가상인물이 등장하는 광고는 소비자가 실제 인물로 오인하지 않도록 '가상인물'임을 명확히 표시 블로그·카페 같은 글 중심 매체: 게시물 제목이나 첫 부분에 '가상 인물 포함' 등 문구 영상 매체: 가상인물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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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수출·인증투표

    미국 15% 관세 1년, 가격은 어떻게 조정하셨나요?

    2025년 8월 7일 한국산 제품에 15% 미국 관세가 발효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상황 8월 첫 10일 미국행 화장품 수출이 3,690만 달러로 전월 같은 기간보다 37.2% 급감 기초화장품은 2,422만 달러에서 1,246만 달러로 거의 반토막 업체들은 관세 전에 미국 법인에 재고를 미리 쌓아 두고, 발효 후엔 수출을 줄이며 재고를 소진하는 방식으로 대응 그리고 1년 뒤 2026년

    투표

    관세 이후 미국 판매가 대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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