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적용시험 완료' 문구, 상세페이지에 쓰기 전 확인할 것
상세페이지 상단에 '인체적용시험 완료'배지를 다는 브랜드가 많죠. 그런데 이 문구는 쓰는 것보다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게 업계의 공통된 이야기예요.
쓰기 전 체크리스트
- 무엇을 시험했나: 보습, 자극, 사용감 등 시험 항목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항목 없이 '완료'만 쓰면 모든 효능이 입증된 것처럼 읽힐 수 있어요.
- 완제품 기준인가: 원료 시험 결과를 완제품 시험처럼 소개하지 않기
- 조건 표기: 시험 기간, 대상자 수, 시험 기관 같은 조건을 결과 가까이에 적기
- 수치 표현: '몇 % 개선'처럼 숫자를 쓸 때는 비교 기준(사용 전 대비 등)을 함께 표기
- 효능 범위: 시험 결과가 있어도 화장품 범위를 넘는 표현(치료, 재생 등)은 여전히 쓸 수 없어요
- 자료 보관: 광고 문구의 근거 자료를 바로 꺼낼 수 있게 정리해 두기
자주 생기는 실수
- 여러 시험 결과를 한 문장에 섞어 과장처럼 보이게 하는 것
- 해외 몰 번역본에서 조건 표기가 빠지는 것
여러분 팀은 시험 결과를 상세페이지에 어떤 형식으로 정리하고 계신가요? 좋은 사례가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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