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벼룩시장
동묘 벼룩시장은 1980년대 말 생겨났으며, 지금도 온갖 희귀한 물건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의류부터 전자제품, 고서와 영화 포스터까지 다양하며, 휴일 오후가 가장 쇼핑하기 좋은 시간입니다.
동묘 벼룩시장은 1980년대 말 생겨났으며 명성에 비하면 그 규모가 많이 위축됐지만 지금도 온갖 희귀한 물건들이 모여드는 곳입니다. 의류, 신발, 지갑부터 시계나 전자제품, 심지어 고서, 영화 포스터에 이르기까지 온갖 제품들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물건은 대부분 1,000원으로, 거의 공짜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동묘 벼룩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의외로 중고의류입니다. 주로 아파트 단지 재활용품 수거함에 모인 옷가지를 상인들이 1년 단위로 계약해 1㎏에 250~300원에 사옵니다. 옷의 가격은 대부분 1,000원이지만 모피나 가죽 등은 1만 원대, 명품은 10만원을 호가하기도 합니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지방에서도 알뜰족들이 찾아오고,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들이 대량 구매를 해가기도 합니다. 250여 명의 노점상들이 매대를 펼치는 휴일 오후가 쇼핑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이용 정보
- 전화번호: 02-120
- 외국어 안내: 한국어
- 이용시간: 평일은 부분적으로 열리며, 주말은 하루종일 장이 선다
- 주소: 03116 서울 종로구 난계로 243 (숭인동)
- 교통 정보: 지하철 1 / 6호선 동묘앞역 3번 출구, 61m
출처:동묘 벼룩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