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패드 기초: 진정용 vs 각질용, 과하지 않게 쓰는 법
토너패드는 요즘 가장 많이 사는 K뷰티 제형 중 하나예요. 통에 담긴 모습은 비슷해도 크게 두 종류로 나뉘어요.
1. 진정·보습 패드 어성초, 병풀, 쑥 같은 진정 추출물과 보습 성분 위주예요. 토너 대신 닦아내거나, 붉은 부위에 몇 분 올려 미니 팩처럼 쓰는 사람이 많아요.
2. 각질 패드 AHA, BHA, PHA, 글루코노락톤 같은 산이 들어 있고 엠보 면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토너보다는 화학적 각질제에 가까워요.
트러블 피하는 흔한 방법
- 이름 말고 전성분을 확인하기
- 각질 패드는 처음엔 주 몇 회로, 매일 기본으로 쓰지 않기
- 같은 날 레티노이드나 다른 산과 겹치지 않기
- 살살 닦기: 엠보 면으로 세게 문지르는 게 붉어짐의 흔한 원인이에요
- 다음 날 선크림 꼭 바르기
여러분 욕실엔 어떤 패드가 있고, 얼마나 자주 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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