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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약하고 가려운 가족, 가을·겨울 바디로션 뭐가 좋을까요?

더쿠 뷰티방에 연세 있는 아버지의 몸이 너무 건조하고 가렵다며, 아기도 쓸 수 있을 만큼 순한 바디로션을 추천해 달라는 글이 올라왔어요. 후보 세 개를 올리고 다른 제품도 받는다고 했어요.

댓글 24개에서 나온 이야기를 정리하면:

  • 일리윤​이 가장 많이 언급됐어요. 가벼운 하늘색 라인보다 울트라리페어​나 가려움용 레드이치 쪽이 가을·겨울에 맞다는 의견이 많았고, 라벨 색이 비슷해 이름을 보고 사야 한다는 팁도 나왔어요. 반대로 일리윤이 겉돈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 더마비​는 흡수가 빨라 바로 옷을 입기 편하다는 평, 바디오일이 오래 간다는 후기가 이어졌어요.

  • 바이오더마 아토덤 PP밤, ​세타필 세라마이드 리페어, ​아비노, ​뉴트로지나 바디오일도 추천 목록에 올랐어요.

  • 가려움이 심하면 약국에서 극건성용 제품을 상담​받으라는 조언, 바디워시 대신 순한 비누로 짧게 샤워하고 바로 발랐더니 나아졌다는 경험도 있었어요.

  • 제품만큼 빼먹지 않고 꾸준히 바르는 게 중요하다는 말도 공감을 얻었어요.

데스크 노트: AAD는 샤워·목욕을 5–10분 안에,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로 하고, 물기가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바르라고 권해요. 로션보다 연고나 크림 제형이, 향이 없는 제품이 건조 피부에 낫다고 하고요. 긁어서 피가 나거나 잠을 설칠 정도의 가려움이라면 보습만으로 버티기보다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좋아요.

부모님이나 가족의 몸 보습, 여러분 집에서는 뭘로 해결하셨어요?

원글: 더쿠 뷰티방 — 가려운 건성 피부 바디로션 추천 · 참고: AAD — Dermatologists' tips for relieving dry skin

#바디로션 #건조피부 #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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