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다운펌, 중화제(2제)는 건너뛰어도 될까?
에펨코리아 패션 게시판에 이런 질문이 올라왔어요. 미용실 대신 집에서 옆머리 다운펌을 해 보려고 매직약 1제를 샀는데, 미용실에서 붙이는 종이(펌지)를 따로 사서 붙여야 하는지, 그리고 2제(중화제) 없이 1제만 바르고 씻어내도 되는지 궁금하다는 내용이었어요.
댓글에서 나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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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는 있으면 붙이지만 없어도 결과는 크게 다르지 않았다, 그보다 꼼꼼하게 충분한 양을 바르는 것과 방치 시간이 더 중요하다는 답이 먼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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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제품을 쓰는 사람은 1제를 바르고 종이를 붙인 뒤 20분쯤 두었다가 샴푸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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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는 귀찮아서 안 바른다, 두 달 정도 생략했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경험담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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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제를 바른다면 1제보다 짧게, 제품 뒷면에 적힌 시간대로 하면 된다는 조언이 뒤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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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분위기는 '생략해도 괜찮더라' 쪽이었지만, 글쓴이는 다음에는 2제까지 해 보겠다며 마무리했어요.
데스크 메모: 식약처 안내에 따르면 파마 제품은 두 단계로 작동해요. 1제(환원제: 치오글리콜산, 시스테인 등)가 모발 속 결합을 끊고, 2제(중화제: 브롬산나트륨, 과산화수소수 등)가 그 결합을 다시 이어 주는 구조예요. 그래서 제품에 적힌 단계와 시간을 그대로 지키는 게 기본이고, 장갑을 끼고 두피와 얼굴에 약이 닿지 않게 하며, 눈이나 얼굴에 묻으면 바로 물로 씻으라고 안내해요. 가능하면 숙련된 미용사에게 맡기라는 권고도 함께였어요. 커뮤니티 경험담은 참고만 하고, 사용법은 제품 설명서를 따르세요.
셀프 다운펌 해 본 분들, 설명서의 단계와 시간은 그대로 지키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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