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건조에 향료 알레르기까지, 얼굴에 바를 크림이 남아 있을까?
영국 커뮤니티 멈즈넷(Mumsnet) 갱년기 게시판에 폐경 이행기에 접어든 사람이 얼굴이 심하게 건조해졌다며 도움을 청했어요. 습진이 있고 향료와 리날룰을 포함한 여러 성분에 접촉 알레르기가 있어서, 늘 쓰던 습진용 보습제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렵다고요. 연고 제형으로 바꿔야 할지도 물었어요.
댓글 17개에서 나온 조언은 이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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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마이드 크림이 가장 많이 언급됐어요. 세라비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이 여러 표를 받았고, 한국 브랜드 일리윤 세라마이드 크림을 권한 사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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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제품도 전성분은 꼭 확인. 니베아 파란 통과 벨레다 스킨푸드가 추천됐다가, 리모넨·리날룰 같은 향료 성분이 들어 있어 이 경우엔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붙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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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크리니크 드라마티컬리 디퍼런트, 아벤느, 유세린, 세트라벤, 오일라텀, 무향 올레이 리제너리스트도 언급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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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세럼, 크림, 그 위에 오일이나 연고를 조금 얹는 레이어링으로 수분을 가두라는 제안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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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밤에는 연고 제형으로 바꾸는 쪽에 대체로 찬성했어요.
데스크 노트: AAD는 갱년기 피부에 비누 대신 순한 세안제를 쓰고, 목욕 후와 건조할 때마다 보습제를 바르며, 히알루론산이나 글리세린이 든 제품을 고르라고 권해요. 매일 SPF 30 이상 자외선 차단을 하고, 얇아진 피부에 집에서 하는 미세박피는 피하라고도 하고요. 접촉 알레르기가 있다면 새 제품을 들이기 전 피부과 전문의와 확인하는 게 안전해요.
향료 알레르기가 있다면, 새 보습제를 사기 전에 어떻게 확인하세요?
원글: Mumsnet — 얼굴이 너무 건조해요, 크림 추천 · 참고: AAD — Skin care during menopa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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