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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들뜨는 게 건조해서일까, 기초를 너무 많이 발라서일까?

더쿠 뷰티방에 쿠션이 이틀 연속 들뜬 사진과 함께, 건조해서인지 기초를 너무 겹쳐 발라서인지 묻는 글이 올라왔어요. 토너, 세럼, 로션, 선크림, 프라이머, 쿠션까지 여섯 단계를 발랐다고 했고, 댓글에서 요즘 피부가 쓰려서 젤 클렌저만 쓰고 있다고 덧붙였어요.

댓글 19개의 흐름은 '단순히 건조해서가 아닌 것 같다'였어요.

  • 첫 댓글부터 각질 제거를 자주 했는지 물었고, 들뜸보다 장벽이 상한 상태로 보인다는 의견이 이어졌어요.

  • 쓰린 피부에 각질 제거는 절대 금지​라는 말이 가장 많이 반복됐어요.

  • 토너·세럼 같은 물 제형을 빼고 재생크림​으로 바꾸라는 조언, 당분간 메이크업과 팩을 쉬라는 조언이 나왔어요.

  • 그 부위에만 판테놀 연고를 발라 관리했다는 경험, 지루성 피부염일 수도 있으니 병원에 가 보라는 의견도 있었어요.

  • 작성자는 결국 다음 날 피부과에 가기로 했어요.

데스크 노트: AAD는 상처가 있거나 햇볕에 탄 피부, 그리고 레티노이드·과산화벤조일을 쓰는 중에는 각질 제거를 하지 말라고 해요. 너무 자주 하면 피부가 붉어지고 자극받을 수 있다고도 하고요. 따가움과 각질이 며칠 넘게 이어지면 제품 문제인지 피부염인지 진료로 확인하는 게 빨라요.

화장이 들뜰 때, 여러분은 기초를 줄이세요 아니면 보습을 더하세요?

원글: 더쿠 뷰티방 — 화장 들뜸, 건조일까 과한 기초일까 · 참고: AAD — How to safely exfoliate at home

#화장들뜸 #각질 #피부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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